칠암리 고분 (七巖里 古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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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0:00
향토문화유적명 relicsNm | 칠암리 고분 (七巖里 古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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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지정번호 appnNo | 고창군 향토문화유산 제11호 |
향토문화유적구분 relicsKnd | 기념물 |
향토문화유적종류 relicsSe | 무덤 |
소재지도로명주소 rdnmadr |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 산22, 산34 |
소재지지번주소 lnmadr |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 산22 외 |
위도 latitude | 35.2306 |
경도 longitude | 126.3057 |
지정일자 appnDate | 2020-06-23 |
소유주체구분 posesnSe | 사유 |
소유자명 ownerNm | 강대진, 표삼종 외2인 |
규모 scale | 1기/3,000㎡ |
조성시대 makePd | 마한-백제 |
이미지정보 picInfo | |
향토문화유적소개 relicsIntrcn | 앞쪽의 방형이고, 뒤쪽은 원형을 띠는 전방후원형 고분으로, 보고된 15기의 전반후원형 고분 중 세 번째 규모에 해당함. 분포현황(최북단) 및 군집양상(3기), 산지 능선 상에 축조, 수혈식 매장주체부(돌방무덤) 등 우리나라 다른 전방후원형 고분과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나는 등 고분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됨. 매장주체부는 훼손이 심하나 수혈식 석실로 추정되고, 주구는 방패형으로 추정되며, 후원부의 북쪽 주구를 따라 주제(周堤)를 성토한 흔적이 확인됨. 유물은 발형기대와 개배, 하지키계 고배와 원통형토기, 금동제 운주(말띠꾸미개)와 철촉 등이 출토됨. 고분의 형태와 특징, 출토유물 등을 통해 마한~백제시대 중요한 고고·역사 자료로, 마한과 백제, 일본 세력 등과의 상호 교류관계 등 고대사 연구와 복원을 위한 중요한 유적임. |
관리기관전화번호 phoneNumber | 063-560-2943 |
관리기관명 institutionNm | 전라북도 고창군청 |
데이터기준일자 referenceDate | 2020-07-01 |
ctprvnNm | 전라북도 |
sigunguNm | 고창군 |
sido | 35 |
sigungu | 35370 |
upmyun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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