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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제의장소
제주특별자치도 내에서 유교식 [마을](/topic/마을)제의가 베풀어지는 제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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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제의
충청남도 서산시 인지면 차리1구 [마을](/topic/마을) 뒷산인 [장군](/topic/장군)산 3부 능선에 있는 ‘뒷골’과 ‘산신각’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정월 초하룻날부터 사흘 동안 지내는 산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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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제의장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소재한 조선 6대 임금인 단종의 [영정](/topic/영정)을 모신 [사당](/topic/사당). 영월군의 고을신앙 처소로 기능하는 동시에 영월읍 영흥11리 [마을](/topic/마을)서낭당으로 신앙되고 있다. 1977년 11월 28일에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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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무속제의
밤섬의 실향민들이 이 섬의 전통을 전승하고자 지내는 [마을](/topic/마을)굿. 이 굿은 2005년 1월 10일에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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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제의
농사는 [생업](/topic/생업)행위와 [고사](/topic/고사)(告祀)는 제의행위가 결합된 것으로, 농가에서 풍농을 위해 비는 고사 형식의 간략한 제의나 [비손](/topic/비손). 농사고사란 용어는 일반명사이며, 풍농을 기원하는 다양한 고사를 통칭하는 것이다. 이에는 [농신제](/topic/농신제)(農神祭), [논고사](/topic/논고사), [보제](/topic/보제)(洑祭), 용제(龍祭), [상달고사](/topic/상달고사), [보름고사](/topic/보름고사), 농사밥먹기, 농사밥먹이기 등이 포함된다. 명칭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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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무속제의
집안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관장하는 가옥신(家屋神)인 성주신에게 식구들의 재앙을 물리치고 행운이 있게 해 달라고 비는 무속제의. ‘성조(成造)굿’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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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제의장소
지리산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사당](/topic/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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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무속제의
서울 지역에서 행해지는 망자천도굿인 진오기굿의 한 종류. 망자가 죽은 지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후에 행하는 진오기굿으로, 대개 [탈상](/topic/탈상) 이후에 행하는 진오기굿을 ‘묵은진오기굿’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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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제의
용을 그려 놓고 기우하는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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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무속제의
일반적 굿거리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역신을 섬기는 제차 가운데 하나. 달리 ‘손굿’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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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무속제의
호랑이에게 물려죽거나 사신으로 다녀온 사람이 있을 때 개를 잡아 놓고 그 혼을 달래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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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제의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반곡리 서림[마을](/topic/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정월 초사흗날에 싸리나무홰에 불을 놓아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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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제의장소
경기도 수원시 영동시장 상인들의 공동체 신앙처로 거북산신 또는 거북도당신을 모신 당. 거북도당이라 부르기도 한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동 43-2[번지](/topic/번지)에 위치하며, 1986년 4월 8일에 ‘수원시 향토유적 제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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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무속제의
저승 명부(冥府)의 신(神)인 시왕[十王]을 모시고 기원하는 맞이굿. 제주도의 굿에서 ‘일월맞이’ ‘[불도맞이](/topic/불도맞이)’ ‘시왕맞이’라 할 때 ‘맞이’는 신을 맞이하는 굿, 즉 맞이굿[迎神儀禮]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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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제의장소
조선시대 경아전이나 지방 관아 인근에 설치된 제당 또는 현재 서울 한강 유역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마을](/topic/마을) 제당의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