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 매화 자전거길

걷기/자전거 여행

원동 매화 자전거길

클럽리치투어 0 1122
길 고유번호
routeIdx
T_THEME_MNG0000011362
코스 고유번호
crsIdx
T_CRS_MNG0000003359
코스 명
crsKorNm
원동 매화 자전거길
코스 길이
crsDstnc
22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100
난이도
crsLevel
1
순환형태
crsCycle
비순환형
코스 설명
crsContents
낙동강 물길 따라 철길 따라, 운치 있는 자전거길 50리

원동 매화 자전거길은 물금 황산문화체육공원을 출발해 낙동대교를 거쳐 삼랑진역까지 도달하는 코스다. 약 22km의 짧은 거리에다 자전거도로가 잘 닦여 있어 2시간 이내로 완주가 가능하다. 사계절 언제든 운치가 있는 코스지만, 많은 사람들은 봄에 이곳을 찾는다. 매년 봄에 매화축제가 열려 하얗게 핀 매화와 달리는 기차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기 때문. 새하얀 매화가 두 바퀴 굴리며 떠나는 외로운 자전거 여행자에게 힘찬 환호와 함께 위로를 전한다.

원동 매화 자전거길 곳곳엔 특별한 매력들이 숨어 있다. 낙동강 둔치엔 울긋불긋 야생화들이 드넓게 물들어 있어 라이딩 내내 눈이 즐겁다. 또 강물 위로 난 데크길이 많아 마치 기차가 된 것처럼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자전거를 탈 수 있다. 특히 코스 중 베랑길은 낙동강변의 절벽을 깎아 만든 ‘벼랑길’이라 짜릿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코스 개요
crsSummary
- 물금 황산문화체육공원을 출발해 낙동대교를 거쳐 삼랑진역까지 도달하는 코스
- 사계절 언제든 운치가 있는 코스로 자전거도로가 잘 닦여있는 길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울긋불긋 야생화들이 드넓게 물들어 있어 라이딩 내내 눈이 즐겁게 하는 낙동강 둔치
- 마치 기차가 된 것처럼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물 위로 난 데크길
- 낙동강변의 절벽을 깎아 만든 벼랑길로 짜릿한 라이딩이 가능한 '베랑길'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매년 봄에 매화축제가 열려 하얗게 핀 매화와 달리는 기차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음
행정구역
sigun
경남 양산시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DNBW
GPX 경로
gpxpath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file/2019/08/df7ae0616cb747bf9a2bd89c041bf01a.gpx
등록일
createdtime
20170120042000
수정일
modifiedtime
202105151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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